지난 9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 의정부 YWCA에서 지역 노동조합 및 정당, 시민사회단체 회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노동인권센터 준비위원회가 출범했다.

 

행사는 우선 전용배 농협노조 수석부위원장인 전용배 준비위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출범식에서는 우선 그간 준비모임을 이끌어온 금속노조 경기북부지역 장광수 지회장의 인삿말이 있었다.

장광수 지회장은 경기북부지역의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상담사업부터 출발해 지역 노동자들에게 꼭 필요한 인권센타를 만들어가기 위해 회원모집에 열심히 주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축사는 한국비정규센터 류한승 기획국장이 해주었다. 한국사회 비정규직 문제를 이 지역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풀어갈 수 있는 단체가 되길 바라며 얼마전 참석했던 청년비정규직 관련 워크샵에 참석해 느낀 문제의식등을 나누어 주었다.

 

경과보고는 진보신당 경기도당 최혜영 조직국장이 보고하였다.

작년부터 준비모임을 시작하고 노동인권센터 준비위원회를 만들기까지 조사사업, 교육, 회의활동등에 대한 일정별 보고를 하였다.

 

 

 

곧이어 2부로 출범총회가 이어졌다.

출범총회에서는 세가지 안건이 다루어졌다.

우선 첫번째로 이후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준비위원회의 규정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었다.

준비위 규정은 초안에 대해 질의 응답이 진행되었고 총회규정 명칭이 수정된 채 통과되었다.

 

두번째 안건으로 준비위원장 선출의 건이 있었다.

준비위원장으로는 그간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추진모임을 이끌었던 장광수 지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연이어 이후 사업계획이 검토 확정되었으며 예산안은 추후 집행단위를 통해 수립하기로 하였다.

 

준비위 발족식을 마친후 참석자들은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가 경기북부지역 중소,영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희망으로 우뚝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념촬영을 마쳤고 진보신당 의정부 교육실로 자리를 옮겨 뒷풀이와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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